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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인간을 다룬 책 뜻밖의 과학의 내용과 후기

by 오후 세시 2023.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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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에는 욕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많은 것을 소유하고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그 중에서도 오래 살고 싶은 것이 큰 욕망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랫동안 의학에 힘을 주고 영원히 사는 방법을 연구해왔습니다. 그래서 나타난 것은 얼어붙은 인간이었습니다. 미래의 첨단 과학에 대해 이야기할 때 항상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냉동인간입니다.
 

책에 따르면, 냉동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고 합니다. 특히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은 의학이 발달하면 미래에 깨어나고 싶어 냉동인간이 되고 싶었다고 합니다.
 

영하 160도에서 200도까지요.그것들은 매우 낮은 온도에서 실험 테이블 위에 있습니다. 하지만 의학 이론에 따르면 부족한 것이 너무 많다고 합니다. 그럼 결국 그들은 이제 죽었나요?
 동물들은 겨울잠을 잡니다. 그들은 자기 전에 영양분을 몸에 저장하고, 잠을 자는 동안에는 배설을 하지 않고 맥박이 느려져서 영양분을 거의 그대로 몸에 남깁니다. 과학자들은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는 것처럼 인간을 냉동인간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그들의 노력만큼 좋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발견하고 발전시켜도 영생을 주지 않으려는 어떤 신의 뜻이 아닐까요?
죽고 싶은 일을 하고 살면 결국 세상은 영생의 터전이 되고, 사람의 수가 엄청나게 늘어나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고, 사회가 혼란스러워지면서 이 지구를 발 디딜 틈이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냉동인간은 과연 실현 가능하고 꼭 필요한 기술일까요?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은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얼어붙은 인간의 환상보다 남은 인생에 최선을 다하고 죽은 후에도 영원히 이름을 남기는 것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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