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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넘어서는 토론학교 과학이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by 오후 세시 2023.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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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넘어서는 토론학교 과학이라는 책은 과학의 기본 틀 아래 두 가지 의견을 제시하고 현안에 대해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이 책에 포함된 많은 이슈들 중 원자력과 관련된 부분이 저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한국의 이웃나라인 일본에서 원전이 폭발하면서 입은 피해와 복구 과정을 보면서 한국에 원전이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우리나라는 동해안에 3기, 서해안에 1기의 원전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는 풍력이나 태양광에 비해 가격이 매우 싸고,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원자력발전소 사용이 늘었습니다. 

 

저는 이 점에서 원자력 발전소의 필요성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유사시 안전하고 피해가 덜하도록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폭발 시 오염된 물이 폭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한 보호막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원자력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에너지원입니다. 

 

석유나 석탄보다 훨씬 얇은 가격에 더 많은 앙 에너지를 생산함으로써 요즘 증가된 전기 사용을 부채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풍력 발전소가 풀미니를 사용하는 사람들보다 적은 전력을 생산한다면, 정전이 자주 발생하고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매우 적어 많은 문제를 야기합니다. 

 

현대 생활은 전기 가격 상승과 같은 전기에 사용되는 많은 제품들로 인해 불편해집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원자력은 단점이 있지만, 저는 원자력이 정말 필요한 최소한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비상시에 준수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미리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원전 인근에 마을이 존재하지 않도록 보호필름을 만들어 폭발 시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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