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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정말 어렵다.

by 오후 세시 2019.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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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티스토리를 해볼까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초대장 잠깐 구해보다가 생각보다 힘들어서 포기.


그러다 몇년이 지나 초대장을 겨우 받았는데...

뭐 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전혀 떠오르지 않아서 1년 정도 그냥 방치 했던것 같다.


네이버 블로그는 에디터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서 갈수록 글쓰기가 쉬워지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예전 네이버 에디터랑 거의비슷한 느낌이 든다.


물론 티스토리 블로그가 하나 더있지만 언제 맞을지 모르는 저품질에 대비해야지!


오늘은 그냥 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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